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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몇 주간 집을 청소하였다.
버릴 물건이 너무 많은데..
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다.
버리고 나면 항상 후회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..
자꾸 주저하게 된다.
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.
내 영역에서 자유를 가지려면 버려야 산다.
물건 버리기 정말 힘들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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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분할 물건들을 한 곳에 모았다.
감사합니다.
이렇게 버릴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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